인천 부평경찰서는 학교에서 쓸 물건을 납품하게 해 주겠다며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천 모 초등학교 교장
김 씨는 지난 2009년 7월 교재와 컴퓨터 납품업체로 선정해 주는 대가로 모 업체 사장에게 10차례에 걸쳐 72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 씨는 수행여행 숙소로 지정해 주는 대가로 숙박업자에게 450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 부평경찰서는 학교에서 쓸 물건을 납품하게 해 주겠다며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천 모 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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