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시민 43만 명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병력을 토대로 최적의 병원을 소개받은 사람이 25만 명, 응급처치 지도 11만 명, 질병 상담 7만 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상담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고 외국인 이용자도 6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지난해 시민 43만 명이 서울응급의료정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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