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게임장을 상습적으로 개장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불법 게임장을 개장했다가 단속당하면 지역을 옮겨 영업하길 반복한 56살 서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
특히, 서 씨 등은 지난해 11월 경찰에 단속된 자신의 불법 게임장에 몰래 침입해 게임기를 훔쳐 다른 곳에 게임장을 차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불법 게임장을 상습적으로 개장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