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다음 달부터 생후 12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인 서울시 저소득층 유아의 A형 간염 예방접종이 무료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올해 5억 4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의료취약계층 자녀 2만 5천여 명의 A형 간염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부 자치구가 구비를 들여 저소득층 자녀에게 A형 간염 예방접종비를 지원한 적이 있지만 시 차원의 지원은 올해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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