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2천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을 세계적인 바다로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
경상북도는 우선 영일만항 건설과 울릉항 2단계 사업 등 항만·물류사업에 1천580억 원, 독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구축 등에 127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에 107억 원, 해양환경정비 사업에 141억 원 등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경상북도는 올해 2천억 원을 투입해 동해안을 세계적인 바다로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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