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후배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 등은 2010년 7월부터 중학교 후배인 B군 등에게 금품 상납을 강요했으며, B군 등은 초등학교 후배 10명에게 25차례에 걸쳐 5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후배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