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4·11총선 지원 상황실을 오늘(10일)부터 운영한다고
상황실은 총괄지원반과 동향반, 공명선거 감찰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되며, 총 14명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면서 선거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또 일선 기초단체의 선거사무소 개설을 지원하고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등과 협의해 선거가 차질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4·11총선 지원 상황실을 오늘(10일)부터 운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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