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범야권이 연합하는 데 있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출장 중인 박 시장은 도쿄 시내
다만, 이달 중순 입당설에 대해서는 "민주통합당 쪽에서 요청이 들어온 것 같은데 진보통합당이나 시민사회 측과도 상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날짜를 결정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4월 총선에서 범야권이 연합하는 데 있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