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강 물 위에 쓰레기가 떠다닌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쓰레기가 아닌 해빙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요즘 다산콜센터
이는 매년 2∼3월 발생하는 해빙현상으로 한강에 표류하는 얼음 표면에 자동차 매연이나 먼지가 쌓여서 검은색이나 회색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시 측은 밝혔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최근 한강 물 위에 쓰레기가 떠다닌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는 쓰레기가 아닌 해빙 현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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