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 1천5백억 원의
서울시는 지난해 846억 원이었던 교육지원 예산을 올해 87% 증액해 5개 분야 35개 사업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교육지원 예산의 3분의 2에 달하는 1천28억 원은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과 저소득층 무상급식 확대 지원을 위해 편성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폭력 해결을 돕기 위해 올해 1천5백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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