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가산동 237일대 준공업지역 19만 1천 ㎡를 산업ㆍ주거ㆍ문
금천구는 이곳에 '지역중심형' 구역을 1곳 선정해 전시장, 컨벤션, 문화시설, 주거 등을 세울 계획입니다.
또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완화하는 대신 늘린 부분의 절반에 해당하는 토지를 공공용 임대산업시설 부지로 기부채납하도록 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 금천구는 가산동 237일대 준공업지역 19만 1천 ㎡를 산업ㆍ주거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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