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며 광고를 내고 돈만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5월부터 9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20만 원에 팔겠다고 광고를 내고 돈만 받는 수법으로 80명으로부터 3천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k.co.kr]
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폰을 싸게 판다며 광고를 내고 돈만 가로챈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