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경찰서는 고가의 중장비를 훔쳐 해외로 반출하려던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42살 김 모 씨와 파키스탄인 2
이들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9시 30분쯤 과천시 갈현동 한 주유소 부근에서 52살 유 모 씨가 중고 매매를 의뢰한 7천300만 원 어치의 굴착기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굴착기를 분해한 뒤 컨테이너에 숨겨 해외 반출을 시도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과천경찰서는 고가의 중장비를 훔쳐 해외로 반출하려던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42살 김 모 씨와 파키스탄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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