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장지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가 모두 타고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일부와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오늘(3일) 오후 12시 15분쯤 서울 장지동의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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