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새 일자리 창출의 해'로 정한 부산시가 첫 채용박람회가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해외투자기업에 우수 인재를 제공하려고 '외국계 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시가 주한 유럽 연합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외국계 기업 20여 곳이 참가해 기업별 부스를 운영하고, 면접 등 1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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