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도정의 운영방향과 정책 공유를 위해 지역 23개 시·군 330명의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책교육을
김 지사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읍면동장의 역할에 따라 도정의 성패가 좌우 된다"고 강조하고 "FTA로 인한 지역 농업 육성 방안 등 현안에 온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일자리와 투자유치 방안, FTA대응 농어업경쟁력강화 등 도정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도정의 운영방향과 정책 공유를 위해 지역 23개 시·군 330명의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책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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