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상견례 장면을 몰래 보도한 인터넷 매체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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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 부회장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에 앞서 서울의 모 호텔에서 상견례를 가졌고, D사는 이를 몰래 촬영한 뒤 보도했다가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 강현석 / wicked@mbn.co.kr]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상견례 장면을 몰래 보도한 인터넷 매체에 대한 손해배상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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