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4.11총선 최대격전지 부산을 찾았습니다. 한 대표와 문재인, 문성근 등 민주통합당 부산지역 총선 후보들은 '정책공약회'에서 정책 제시는 물론 '새누리당과 박 위원장에 대한 공세'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하루 전인 13일, 새누리당 박 위원장 역시 민주통합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었습니다. 부산에서의 양 당 공방은 모두 지역민을 위한 것이라는데요. 과연 '부산 지역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