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학생증으로 대학교 도서관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대학교 복도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학생의 주머니에서 훔친 학생증으로 도서관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훔친 학생증으로 대학교 도서관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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