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서 1㎞, 군사분계선과 불과 400m 거리에 있는 최북단 지역 대성동 마을에 최신 개봉 영화관이 들어섰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9일) 파주시 대성동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대성동 영화관'은 기존 마을 영화관을 52석 규모로 개조 했으며, 그동안 경기 영상위원회가 공급하는 DVD만 상영해왔습니다.
파주 군내면 비무장지대에 있는 대성동 마을에는 47세대, 212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판문점에서 1㎞, 군사분계선과 불과 400m 거리에 있는 최북단 지역 대성동 마을에 최신 개봉 영화관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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