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과 PC방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25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달 11일 밤 11시
조사 결과 윤 씨는 특가법상 절도 등 전과 12범으로, 돈을 훔치기 위해 상습적으로 위장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의왕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과 PC방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25살 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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