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을 상대로 투자손실금을 보상해달라며 신라호텔에서 닷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3일부터 신라호텔 14층 객실에서 점거 시위를 벌였던 채권단 10여 명이 오전 9시 40분쯤 해산한 뒤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삼성이 일방적으로 납품계약을 파기해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며 점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삼성그룹을 상대로 투자손실금을 보상해달라며 신라호텔에서 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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