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제조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0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일어난
울산 남부경찰서는 태광산업 울산공장 본부장 김모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직원 1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6일 오후 태광산업 울산공장 화재 당시 이를 조사하려는 경찰과 소방서의 영상과 사진촬영 등을 막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제조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10명이 중경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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