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늘(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0곳을 방문해 급식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특별점검을 합니다.
이번 점검
서울시는 검사결과 부적합한 식자재가 발견되면 즉시 폐기처분하고 공급자와 생산자를 추적해 납품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서울시가 오늘(1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400곳을 방문해 급식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특별점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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