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급 승용차 9대를 돌로 긁고 달아난 여대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윤 씨는 서울 소재 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술을 마시고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 스트레스로 울컥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취업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급 승용차 9대를 돌로 긁고 달아난 여대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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