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9대 국회 개원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개원도 못 한 채, 약 한 달이나 마비되었던 19대 국회 문이 열리게 됐는데요.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이룬 개원이기에 양당의 원내수석부대표들 또한 기쁜 기색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한 말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발언인지..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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