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牛)의 방귀와 트림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줄일 수 있는 '사료 메탄 발생 예측지수'가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소로 대표되는
보리나 밀, 옥수수 등은 메탄가스 발생량이 많았지만, 귀리짚과 볏짚 등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에 개발한 메탄 발생 지수를 포함시켜 배합한 사료를 먹이면 메탄 배출 비율을 1~2%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牛)의 방귀와 트림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줄일 수 있는 '사료 메탄 발생 예측지수'가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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