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포장마차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같은 혐의로 42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오늘(11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번동에서 길을 가다 자신과 시비가 붙은 행인 2명이 주변 포장마차로 들어가자 종이박스에 불을 붙여 포장마차 일부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홧김에 포장마차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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