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내에 '글로벌 R&D 센터'를 준공했습니다.
도비 1,128억 원이 투입된 '글로벌 R&D 센터'는 부지 1만 2,578㎡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만 6,488㎡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이 센터에는 다국적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과 사토리우스, 한국통신연구원과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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