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전날인 14일 밤부터 당일
경찰정은 전국 각지의 폭주족 이동 경로와 주요 집결지 등에 경찰력을 투입해 폭주족을 원천
차단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은 최근 대규모의 폭주족은 사라졌지만 소규모의 게릴라성 폭주행위가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청이 광복절을 앞두고 폭주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전날인 14일 밤부터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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