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을 늘려 표시하거나 위생상태가 극히 불량한 건어포, 수입땅콩 등을 유통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건어물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소분 판매업체 60곳을 기획 단속한 결과 11곳
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중에는 구토, 설사, 패열증 등을 유발하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유통기한을 늘려 표시하거나 위생상태가 극히 불량한 건어포, 수입땅콩 등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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