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9일 '귀의 날'을 앞두고, 난청 환자들은 자신의 청력상태에 알맞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난청 환자 가운데 간혹 음성증
식약청은 특히 난청 환자들은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청력과 난청 유형을 파악해 그에 맞는 보청기를 처방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을 겪는 난청 환자는 지난해 기준으로 2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9일 '귀의 날'을 앞두고, 난청 환자들은 자신의 청력상태에 알맞은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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