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을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지난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이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
검찰은 또 이 의원이 호주에 있는 부동산을 사들이면서 수억 원에 이르는 매입 자금을 신고하지 않고 해외로 반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조만간 이 의원의 신병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을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해 지난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