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A 웹하드 업체 대표 35살 홍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씨 등은 회원 1만
유포된 동영상에는 아동·청소년 음란물이 다수 포함돼 있어 동영상을 올린 '헤비업로더' 150여 명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고양경찰서는 음란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 A 웹하드 업체 대표 35살 홍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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