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이 서울고법 형사7부에 배
윤성원 부장판사가 재판장인 형사7부는 '만삭부인 살해 의사'의 파기환송심 재판을 맡고 있으며, 저축은행 비리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서갑원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은 그룹 계열사에 수천억 원대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1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에 대한 항소심이 서울고법 형사7부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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