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과 폐공장 등지에서 1조 원대의 가짜 석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가짜 휘발유를 시가보다 30% 가량 싼 리터당 1천4백 원에 내놓아 소비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야산과 폐공장 등지에서 1조 원대의 가짜 석유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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