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 20대 여성의 다리에 정액을 뿌린 대학교수가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경기도 내 모 대학교수 40살 최
최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30분쯤 수원 정자동의 한 길가에서 20살 여성 A 씨의 다리에 자신의 정액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에도 20대 여성의 등에 정액을 뿌린 것으로 국과수 검사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길가는 20대 여성의 다리에 정액을 뿌린 대학교수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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