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실종 아동과 가출 청소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도서 지역과 보호 시설
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은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실종자 가족과 함께 오는 21일까지 실종 아동 등 가출인을 찾는 대대적인 합동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염전이나 양식장, 조업 중인 어선 등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신원을 조사하고, 전국 아동보호시설과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유흥가 PC방 등을 수색할 예정입니다.
경찰이 추석을 앞두고 실종 아동과 가출 청소년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도서 지역과 보호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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