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건물은
타임스퀘어는 10억 1,100만 원을 내 2010년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서초구의 센트럴시티빌딩, 3위는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이 차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시내 자치구가 부과한 교통유발부담금은 모두 860억 100만 원으로, 2010년보다 30억 원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 낸 건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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