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 모 경
A 경위는 어제 0시쯤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안에서 18살 B 양에게 다가가 바지가 너무 짧다고 말하며 무릎을 몇 차례 손으로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린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서울 혜화경찰서는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 모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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