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법학 학술단체인 '한국민사법학회'가 제8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민법안을 연구하고
한국민사법학회는 지난 1957년 고 김증한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국내 각 대학의 민법학 교수들이 중심이 돼 창립됐습니다.
영산법률문화재단은 매년 법치주의 이념을 구현하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법률가와 법학자를 발굴해 표창하는 사업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의 법학 학술단체인 '한국민사법학회'가 제8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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