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강력부는 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부산 고리원자력본부 직원 35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3차례에 걸쳐
이와 함께 검찰은 필로폰을 팔거나 함께 투약한 혐의로 폭력조직 '기장통합파' 행동대원 35살 안 모 씨와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두 김 씨는 원전에서 화재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리원전 측이 별도로 운영하는 소방대원입니다.
부산지검 강력부는 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부산 고리원자력본부 직원 35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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