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주차된 남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서울 모 경찰
이 경사는 지난 8일 오전 0시쯤 파주시 다율동 버스차고지에서 열쇠가 꽂힌 채 주차돼 있던 승용차를 술에 취한 상태로 50m가량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이 경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85%로 드러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파주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주차된 남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서울 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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