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역에 15분 동안 12㎜의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에서 시민 13명이 일시적으로 고립됐습니다.
서울소방본부는 오늘(1
소방 당국은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돼 청계천 수문이 열리면서 수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나 고립 상황이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역에 15분 동안 12㎜의 비가 내리면서 청계천에서 시민 13명이 일시적으로 고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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