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문을 연 경기 일자리센터 수원역 상담실이 개소 100일 만에 1,727명의 직장을 찾아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취업자 연령은 50대가 442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미만과 40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소규모 일자리 박람회와 상설면접장 운영 등이 취업 연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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