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출입문을 부수고 직원에게 욕을 하는 등 행패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강남구청 별관에 들어가 유리로 된 출입문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45살 임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흥업소가 영업정지를 당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구청 출입문을 부수고 직원에게 욕을 하는 등 행패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