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오늘(20일) 오전 사저 부지 매
특검팀은 또 오후에는 기획재정부 국유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을 불러 사저 부지 매입과 국유지 편입 과정에서 법규 위반이 없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사저 부지 일부 명의자인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도 경호 문제가 해결되면 다음 주 초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명박 정부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은 오늘(20일) 오전 사저 부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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