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23일) 영주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제11회 산의 날 기념 문화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축제는 지역 임산물을 전시하고 특산물 시식 코너가 마련됐습니다.
또 산림대상 단체 부문에는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 유치한 공로로 영주시 산림 녹지과가, 개인부문에는 산양삼 가공식품을 개발한 박숙희 씨가 수상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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