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과 4차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암표 매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
인천 남부경찰서는 3·4차전이 열리는 내일(27)과 모레(28일) 문학구장 매표소 주변에 경찰관 46명을 투입해 암표 매매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정된 가격에 웃돈을 받는 암표상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해 즉결 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암표를 팔다 적발되면 2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를 받게 됩니다.
경찰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과 4차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암표 매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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