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훈련을 하던 군인이 총탄에 맞아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 음성군 금왕읍 인근 야산에서 호국훈련을 하던 모 부대 소속 이 모 상병이 왼쪽 쇄골 부위에 총탄을 맞아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이 상병은 정 모 상병과 함께 2인 1조로 매복 훈련을 서고 있었던 중으로, "갑자기 사람이 다가와 서치라이트를 비추고 총을 쏘고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야간훈련을 하던 군인이 총탄에 맞아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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